반응형 점심식사후칫솔질1 '건강도시 세종' 흡연율·음주율 전국 최저 2020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발표··· 코로나 영향 걷기실천율 부진 [여민일보 김태환 기자, 2021.04.05 08:3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현재 흡연율은 15.6%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고위험 음주율도 6.6%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시는 전국 시·군·구 단위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통계를 생산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한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분석, 5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255개 보건소가 주민건강실태 파악을 위해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보건소당 약 900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10월에 실시하는 법정조사다. 조사 결과 주요 지표 중 세종 지역이 전국과 비교.. 2021.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