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새형문화거리1 예술이 꽃피는 거리 ‘한솔동 노을길’ 상생형 문화거리 조성 사업 추진…6월 말까지 프로그램 운영 [여민일보 김태환 기자 2021.04.02 09:4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솔동 노을3로에 상생형 문화거리를 조성하고 오는 6월 말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생형 문화거리는 도심 내 거리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사업으로, 시가 주최하고 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이 주관한다. 시는 지난해 한솔동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공모를 통해 한솔동과 종촌동 2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올 상반기에 한솔동, 하반기에 종촌동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가운데 한솔동 문화거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주민자치회, 상가협의회, 지역예술가, 문화재단, 전문가.. 2021.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